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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Life]

[C9] 재미있었던일들

라이에트 기사단의 기어를 입고 왠지 써보라고하길래 사악한 토끼머리를 써봤다.
사악해보인다ㅋㅋ

나이트메어에 처음갔을떄 마스터가 우스울정도로 많은수의 몬스터가 나타나서
놀라서 찍었던 스샷이다. 가뜩이나 어두운데 눈도 빛나서 진짜 무서웠다.

파란색깔의 파티대화를 보면알겠지만...
처음보는 사람이 나보고 여자냐고 물었다. 아니라고했더니 왜이렇게 귀엽냐고한다....ㅋㅋㅋㅋㅋ
이게 나야!

-_-.. 나혼자 가보란다....

이번엔 심지어 앉아서 쉬면서 나보고 해치우고 오란다...-_- 건방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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