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광고에서 특정상활에서의 혈액형별 대처방법 같은게 재생되고있었다.
보는 내내 A형이 너무 과하게 조심스럽고 소심하게 묘사되는게 맘에 안든다고 생각했다.
겨우 (Rh+의경우) 4분류로 구분하다니,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날, 내 성격과 행동을 혈액형 따위로 단정짓지마. 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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