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다기보다 미루고 미뤘던일을 이제야 시작했다는느낌.
전체적인테마는 검정색.
그렇지만 어두운분위기로 몰고갈생각은 아니다.
필요한 위젯을 불러왔고(트위터위젯이 전부지만서도..)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이제야 뭔가 갖춰진것같은 느낌이다.
파워블로거들을 대충 둘러보니
역시 블로그에 컨텐츠가 글뿐이면 지루하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특히 포스팅한개당 사진하나 안달리는포스팅은 한줄일기정도인것같다.
스마트폰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관리할수있는 앱이 있다면
좀더 자주 돌봐줄텐데, 아직은 트위터앱이 한계이려나..
좀더 전문적으로 관리하는법을 어디서든 찾아서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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