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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이름모를 기타 GET!


수능이후 음악쪽으로 기타와 하모니카, 보컬을 할 생각이었는데
기타는 비싸서 못하고있었다.
연습용이 10만원 중후반대! 작은돈이 아니었다.


그런데 엄마가 어제 갑자기 기타를 들고왔다.
케이스고뭐고없다 그냥 들고왔다.
큰삼촌네 집에 언젠가부터 짱박혀있던거란다.

금이간데도있고 쇠는 변색되고..회사도 이름도없다.
하지만 그게 뭐가문제랴, 깔끔하게 갈고닦고 광내줬다.
줄만 짱짱하게 갈아끼면 연습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것같다.
이놈, 아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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