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한국검정교과서
Vlueberry
2011. 1. 25. 06:12
따지고보면 이 일이 고등학교까지의 교과과정을 마치고 나서의 첫 일이다.
한국검정교과서에서 일했는데 창고에가서 상자를 트럭에 싣는걸 돕고,
학교에가서 책을 학년, 과목별로 다 내려놓은뒤 개수를 확인하고 싸인받는게 전부인 일이다.
교과서 박스가 조금 무겁긴한데 나한텐 상당이 매력적인 일이다.
왠일인지 알바끝난 장면이 찍혀있어서 올려보면 다음과같다.
일단 이번해 겨울에 할일은 전부 끝난것 같다.
창고가 텅텅비어서 깨운한 느낌?
다음알바는 뭐가될까..